가족&연인과 떠나는 하루 힐링 여행 DMZ 평화의 길
항상 철조망으로 가로 막혀서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곳. 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이 오는 4월 18일부터 전면 개방됩니다.분단의 상징이 아니라,가족, 연인과 함께 걸으며 체험할 수 있는 평화의 공간으로 하루 여행을 해보십시요.🚶♀️ 하루 코스로 떠나는 특별한 걷기 여행정부가 이번에 개방하는 DMZ 평화의 길은 총 10개 노선으로 테마별 구성을 했습니다. 서울,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김포, 고양, 파주, 연천, 철원, 화천, 양구, 인제, 고성 등입니다.강원도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에서 차로 1시간이면 도착할 있는 가까운 곳입니다. 개방되는 테마공원은 1~2시간 정도 걷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가족 나들이, 연인과의 소풍,친구들과의 하루 소풍 코스로도 부담 없습니다.🌿 왜 가볼 만할까?이 걷기..
2025. 3. 30.